The leaves are shining on the sun.
In the language of the world
été éblouissante who becomes green as a poet.


Size : 가로 58cm x 세로 31cm x 바닥 폭 18.5cm

이른 더위를 맞아 시원한 린넨으로 만든 Big Bag- madeoiselle été

마치 새하얀 여름 달밤을 거니는 아가씨같은 느낌이랄까요...

간단한 패치워크와 퀼팅으로 만든 기본 스타일의 가방이어서

초급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.

오하라 체크와 리넨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기분좋은...^^


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은 고급 핸들은 옵션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.

원하시는 분은 개별적으로 구입 하시고요,

빅백 사이즈이므로 가능하면 7온스 솜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.

저는 바닥은 7온스, 바디는 5온스 솜을 사용했습니다. ^^

패키지 구성 :  오하라 체크원단 3종, 기타 수입체크 1종,  일본 수입린넨 6종

수입 안감, 모쿠바 레이스, 자석 스냅단추



더스토리는 최고급 오하라 원단및 수입 원단만을 사용합니다.

제품의 이미지는 모니터와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.

이 패키지는 구매자께서 직접 만드시도록 설명서와 원단 및

재료들을 공급하는 제품입니다.

7온스& 5온스 솜과 후직스팜 402번(검정색)은 부자재 코너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